일본에 처음 도착하면 편의점에 의존하기 쉽습니다. 영업시간이 길고 결제 방식도 다양하며 상품을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일 식사와 생활용품을 모두 편의점에서 사면 생활비가 빠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생활이 조금 안정되면 편의점, 슈퍼, 드럭스토어, 100엔 숍, 온라인 쇼핑을 나누어 쓰는 편이 좋습니다. 아직 살 지역을 고르는 중이라면 지역 가이드를 볼 때 주변 쇼핑 환경도 함께 확인하세요.
편의점: 급할 때 강한 선택지
편의점은 아침, 음료, 도시락, 공과금 납부, 택배 수령, 복사, 급한 생활용품을 살 때 편리합니다. 지점이 많고 영업시간이 길며 결제가 쉬운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모든 쇼핑을 편의점에서 해결하면 비싸질 수 있습니다. 매일 먹는 식사, 세제, 휴지, 생활 소모품은 슈퍼나 드럭스토어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슈퍼: 식비를 안정시키는 곳
슈퍼는 채소, 고기, 생선, 냉동식품, 쌀, 조미료, 우유, 빵, 가족용 생활용품을 사기에 좋습니다. 밤에 반찬이나 도시락이 할인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과 상품은 지점마다 다릅니다.
지역을 비교할 때는 다음을 보세요.
- 가장 가까운 슈퍼까지 걸어서 몇 분인지.
- 학교나 회사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르기 쉬운지.
- 고급형, 일반형, 대용량형 중 어떤 가격대인지.
- 셀프 계산대나 사용할 수 있는 결제 방식이 있는지.
드럭스토어: 일용품과 소모품
드럭스토어는 약만 파는 곳이 아닙니다. 세제, 휴지, 스킨케어, 마스크, 상비약, 유아용품, 음료, 과자, 생활 소모품을 살 수 있습니다. 편의점보다 저렴한 상품도 있지만 포인트와 할인은 체인마다 다릅니다.
이사 직후에는 청소용품과 생활 소모품을 드럭스토어에서 먼저 갖추면 편합니다. 가까운 유용한 지점은 장소·외식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100엔 숍과 온라인 쇼핑
100엔 숍은 수납, 옷걸이, 주방 소품, 문구, 청소도구, 임시 생활용품을 사기에 좋습니다. 온라인 쇼핑은 무겁거나 규격이 확실하거나 급하지 않은 물건에 적합합니다.
입주 직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살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기본만 준비하고, 방 동선, 쓰레기 규칙, 수납공간, 생활 습관을 파악한 뒤 조금씩 바꾸면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
집, 학교, 회사 주변의 슈퍼, 드럭스토어, 100엔 숍, 편의점을 지도에 저장하세요. 외국인 거주자가 이용하기 쉬운 가게를 알고 있다면 장소 추천하기를 통해 편집자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